Q. 사용성에 불편했던 부분을 적어주세요.

A.

  1. 쇼핑 - 리퍼마켓4차와 릴레이세일에서 목록을 계속 내릴 때 맨 위로 올라가는 버튼이 안생긴다. 또한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진행하였는데, 설정에 비밀번호 변경이 있어서 이게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2. 리퍼마켓4차 항목에서 필터 적용이 되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낮은 가격순’이라든지 ‘높은 조회 순’ 등이 필요 할 것 같다. 또한, 제품의 가격을 정확히 표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메이징 9존 마약 매트리스 토퍼 MS/SS/Q’를 예시로 들면, 미리보기로 했을 때 가격이 28,500원으로 되어있지만 사이즈별로 가격이 달라진다. 따라서 28,500원으로 나타낼거라면 ‘최저’라는 문구를 표기함이 어떨까 싶다.

  3. 자꾸 친구 추천 광고가 떠서 불편했고, 물건을 보려고 아래로 내릴 때 제품 사진이 눌려서 불편했다.

  4. 상품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고싶은데 안되서 불편했다.

    1. 안녕하세요, OO의집을 애용하는 사용자입니다. 저의 경우는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제품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고민되는 제품이나 참고하고 싶은 방은 스크랩북에 담아뒀다가 일괄적으로 체크해서 구매합니다. ‘마이페이지 – 스크랩북 – 모두’ 이렇게 들어가면 내가 스크랩한 제품, 글들 사진이 한꺼번에 뜹니다. 다른 글 없이 사진만 떠있어서 내가 스크랩한 것이 제품인지, 글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서 스크랩을 했는지 사진 위쪽에 설명해주는 작은 이모티콘이 추가로 붙으면 다른 항목으로 넘어가 재확인할 필요없이 사용하기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1. 첫가입쿠폰 사용시기가 너무 짧습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보통 OO의집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이유가 방꾸미기나 이사준비를 위함이라고 봅니다. 어플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해하고 소비하기까지 최소한 일주일은 고민할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비해 첫가입쿠폰 사용시기가 너무 짧아 기간이 만료되어 사용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2. 가구나 식물의 경우 배송비(특히 지방배송비), 침구의 경우 세탁법이 명시되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판매자가 입력하는 방식) 물론 제품정보에 적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문의하기에 따로 글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1. 질문과 답변에서 사용자 팔로우가 더 잘 보이는 거 같았다. 이곳은 보통 인테리어 초보나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팔로우를 안 할 것 같다. 사진, 노하우, 전문가집들이에 팔로 버튼이 눈에 더 잘 들어오면 좋을 거 같다. (있긴 있으나 팔로를 위해선 게시물을 보던 중간에 나가거나 다시 닉네임을 눌러봐야 하기 때문) 집들이 카테고리에서 집 주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데, 몇 개는 좀 오글거렸다. 예전의 ‘모씨’와 같은 분위기로 흘러갈 것만 같았다,,,집을 보라는건지 이만큼 잘 사는 나를 보라는건지,,, 소재보다는 자랑같이 느껴졌다.

    1. 홈에서 피드가 조금 정렬되면 좀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1. 좋아요를 누르는 버튼이 작은거 같아 인스*처럼 화면 두 번 터치하면 좋아요가 표시됬으면 합니다.
  1. 리뷰를 쓸 때 회사 쪽에서 직접적으로 리뷰에 개입해 별점이 안 좋은 것을 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별점이 안 좋고 판매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평을 없앨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 상품에 대해 별점을 5점을 주어 삭제가 안 되게 하고 사람들이 그 리뷰를 합심(?)해서 상위노출이 되게 올리는 경우가 있었다.

정말 많은 기능과 탭, 분류가 있는데 솔직히 너무 분류했다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검색이라던가 볼 수 있어 장점도 있지만 첨에 봤을 땐 혼란만 가중되는 점이 있다. 스토어 같은 경우는 좀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프리미엄’의 이주의 추천상품, 베스트상품 기준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천이 되는건지 애매한것도 있고 오늘의딜, 리퍼마켓4차, 릴레이세일 등 굳이 이렇게 나눠야했나 싶을정도로 광고성,보여주기식 등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프로필정보를 처음확인 할 때 스크랩이랑 좋아요를 눌렀었는데 정보가 갱신이 안되있어서 당황했었다. 뒤늦게 새로고침을 해야 정보가 갱신되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마 나 말고도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 본 상품에 리뷰평점이 소수점이7번째짜리까지 나타나있는데 굳이7자리까지 나타냇어야 했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소수점이 길어지면 리뷰개수가 하눈에 확인이 안된다)

  1. 스크랩을 하고 스크랩북에서 취소를 할 때 일일이 들어가서 취소를 해야하는 점이 불편했다. 비밀번호 변경 후에 완료되었다는 문구만 뜨고 해당 페이지에 그대로 있어 직접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도 불편했다.

  2. 스토어-오늘의딜: 오늘의 딜을 마감시간, 가격, 상품카테고리 등으로 정렬을 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마이페이지에서 알림을 읽어도 숫자가 사라지지 않아 신경이 쓰였다 마이페이지에서 내 쿠폰에서 발급받은 쿠폰이 발급 가능한 쿠폰 항목에서 사라지지 않아 중복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해서 헷갈려요.

  4. 불편했던 점이 없다.

  5.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기에 많은 콘텐츠가 있어서, 이게 무엇인가 싶긴 했지만, 익숙해지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6. 다른 부동산 앱처럼 기본 조건은 다르면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던 부분

    1. 릴레이 세일에서 계절가전에 제습기는 이해하겠는데 공기청정기가 계절 가전에 분류되어 있어서 의아했다. 불편하진 않았지만 계절가전! 하면 공기청정기보다는 히터나 에어컨 제습기가 더 잘 떠올라서 서로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1. 스토어에서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사진을 꾹 누르면 상품이 조금 더 크게 보인다거나 이불으면 소재의 디테일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 ‘사진’에서는 인스타의 피드 형태처럼 보이고 ‘집들이’는 사진+글 형태로 게시하고 있는데 형태만 조금 다를뿐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비슷한 기능 같은데 왜 나눠져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3. 홈화면에서 그러니깐 앱을 딱 들어갔을 때 뜨는 첫 화면!의 스크롤이 너무 길다. 스토어에 있으면 될 것 같은 카테고리별 상품찾기, 베스트가 있고 가이드북도 노하우 부분에 있는 건데.. 또 있고 인기사진도 있고 뭔가 이것저것 넘기다보면 자꾸 반복되는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4. 앱에 오래 머물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그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약간 앱이 복잡한 느낌이 든다.

  1. 설정 메뉴의 맞춤정보 설정에서 3가지 질문에 선택하는 과정에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점이 불편했다.